그냥... 저냥...
솔직히 왜 하는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면서도..
이유없이 계속 하고 있는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 ㅎㅎ
얼마 전에 불멸자가 생기면서.. 오히려 재미는 반감되고..
불멸자 확률은 기존 수호자보다 더 극악이기에.. 스트레스는 가중되었으나..
역시.. 그럼에도 뽑기에 대한 도전은.. ㅡㅅ-)a;;;
지난 달에만.. 연타 40연타급의 도전을 두번이나 진행..
한번은.. 걍 인벤 부족해서..
또한번은.. 천계 불멸자 7성 만들면 5성 불멸자 선택권 준다길래...
도전!! 그리고 결과는 뭐.. 항상 그저 그렇다는.. ㅋㅋㅋ
지난 9월 7일.. 인벤 부족으로 인한 40연타..
이건.. 9월말.. 이벤트 땜시.. 천계 불멸자를 노리고 진행했던 실패한 43연타... ㅜ ㅜ
언제쯤.. 나도 천계 불멸자를 득해볼 수 있을런지..
딱히 불멸자 말고는 더이상 먹을것도 없으니.. 흥미가 자꾸 떨어져만 가네요.. 쩝..